배우 현빈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20.5%를 넘어서며 tvN 드라마 사상 최고의 드라마로 남게 됐다. [아주경제DB]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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