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 20일 개최
2020-02-17 22:00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부산의 발전전략’ 등 5개 세션 마련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오는 20일 부산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제 8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마블스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하며, 부산시, BNK금융그룹,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코오거나이저로서 패이브더패스, 비트시스, 산수벤처스가 협력한다.
개막식 인사말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환영사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축사엔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과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하며, 마블스나잇(MARVELS Night)의 디너파티에서는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만찬연설자로 초청됐다.
기조연설엔 부산광역시 신창호 미래산업국 국장과 BNK금융그룹 박훈기 부사장이 연단에 오른다.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를 하게 될 다섯 개의 세션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이신혜 블록72 대표가 좌장을 맡고,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 이판정 콤피아이사회 의장, 김성아 한국블록체인협회 거래소운영위원장 겸 한빗코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라는 주제로 여러 글로벌한 패널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임장원 그래비티 대표의 사회로 “블록체인혁명 2030”의 저자 앤디 리안(Anndy Lian)과 앤드류 파리다니(Andrew Faridani) 브리즈맥스웹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제3세션은 ‘DID기반 생활혁신’이란 주제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고, 최수혁 심버스 대표,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커뮤니티 대표, 김우석 쿼크체인 한국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제4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란 주제(김유주 닉스모바 대표 사회)로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이상수 오아스체인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김광현 하이브랩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제5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김성곤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조은경 다손 회장, 한인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명예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행사 당일 저녁엔 연사와 VIP로 등록한 참여자와 블록체인 전문가, 4차 산업혁명 각계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마블스나잇’을 개최한다. 이 시간엔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가진 역할을 도와 수도권 및 해외 블록체인기업, 해외자본 등 부산유치, 블록체인 기술성장을 통한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동반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부산국제블록체인인공지능연합(BIBAA, 비바)’ 발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2년 전 블록체인은 이름조차 생소하게 느꼈던 분야였지만, 일상의 대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물결이라 판단했다. 블록체인을 학습하고 온 열정을 다해 커뮤니티를 확대하다 보니 어느덧 여덟 번째 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마블스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블록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경이로운 사람들의 대 축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씨이오서밋은 대한민국의 대표 CEO(최고경영자) 커뮤니티로, 창립한 이래 16년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롯데그룹, CJ그룹, 파나소닉코리아, BMW코리아, IBM, 제너시스BBQ그룹, 맥킨지 등 국내외 유명 글로벌 기업 회장 또는 CEO들을 초청해 교육사업을 실행해 왔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 등 각계 인사 8000여명의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마블스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하며, 부산시, BNK금융그룹,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코오거나이저로서 패이브더패스, 비트시스, 산수벤처스가 협력한다.
개막식 인사말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환영사엔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축사엔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과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하며, 마블스나잇(MARVELS Night)의 디너파티에서는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만찬연설자로 초청됐다.
기조연설엔 부산광역시 신창호 미래산업국 국장과 BNK금융그룹 박훈기 부사장이 연단에 오른다.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를 하게 될 다섯 개의 세션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이신혜 블록72 대표가 좌장을 맡고,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 이판정 콤피아이사회 의장, 김성아 한국블록체인협회 거래소운영위원장 겸 한빗코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제4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란 주제(김유주 닉스모바 대표 사회)로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이상수 오아스체인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김광현 하이브랩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제5세션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김성곤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 조은경 다손 회장, 한인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명예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행사 당일 저녁엔 연사와 VIP로 등록한 참여자와 블록체인 전문가, 4차 산업혁명 각계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마블스나잇’을 개최한다. 이 시간엔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가진 역할을 도와 수도권 및 해외 블록체인기업, 해외자본 등 부산유치, 블록체인 기술성장을 통한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동반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부산국제블록체인인공지능연합(BIBAA, 비바)’ 발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2년 전 블록체인은 이름조차 생소하게 느꼈던 분야였지만, 일상의 대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물결이라 판단했다. 블록체인을 학습하고 온 열정을 다해 커뮤니티를 확대하다 보니 어느덧 여덟 번째 블록체인서밋 마블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마블스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블록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경이로운 사람들의 대 축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씨이오서밋은 대한민국의 대표 CEO(최고경영자) 커뮤니티로, 창립한 이래 16년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롯데그룹, CJ그룹, 파나소닉코리아, BMW코리아, IBM, 제너시스BBQ그룹, 맥킨지 등 국내외 유명 글로벌 기업 회장 또는 CEO들을 초청해 교육사업을 실행해 왔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 등 각계 인사 8000여명의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