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출연 영화 '특별시민'···왜 화제?
2020-02-16 11:00
영화 ‘특별시민’이 화제다.
채널 CGV에선 16일 오전 11시부터 영화 ‘특별시민’이 방영됐다.
특별시민은 2017년 4월 개봉 당시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감독은 박인제가 맡고 주연으로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미지 관리로 최고 권력을 지향하는 ‘변종구’(최민식)이 3선에 도전하는 스토리다. 7400명 네티즌이 참여한 평점은 7.3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