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같은 미모 2020-02-16 09:46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가 15일 일본 도쿄 인근 하무라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마감시황] 코스피, '엔 캐리 청산' 우려에 1.95%↓…2450대 후퇴 이시바, 바이든에 서한..."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해 달라"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外 [김상철 칼럼] 우리가 트럼프 공포를 더 키우고 있지 않나 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중국과 외교장관 회담 조율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