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My Gravity’ 라이브 속 보컬리스트로 완벽 탈바꿈···‘만능 아티스트로 발돋움’
2020-02-13 14:08
가수 예지가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탈바꿈했다.
영상 속 예지는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섬세한 표정 연기를 뽐내는 가하면, 폭발적인 고음까지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My Gravity’ 라이브 콘텐츠 속 예지는 래퍼가 아닌 탄탄한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드러내며 180도 콘셉트 변신에 성공했음도 자랑하고 있다.
약 2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예지는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 개설뿐만 아니라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 등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예지는 ‘My Gravity’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