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9897위안... 가치 0.05% 하락 2020-02-11 10:26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쳐]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034위안 오른 6.9897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5% 하락한 것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24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3673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025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82원이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7일) 7.1045위안...가치 0.04% 하락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6일) 7.1020위안...가치 0.04%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1030위안...가치 0.03% 하락 [기원상의 팩트체크] 中유커·日료카쿠 '동상이몽' 한국행…내수 부양 효과는?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7.1028위안...가치 0.02% 하락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