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짜파구리 한 그룻과 영화 감상 2020-02-10 14:54 남궁진웅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SNS를 통해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영화 기생충에 나왔던 ‘짜파구리’ 사진과 오스카 시상식 관전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함께 올리며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봉준호 감독과 인터뷰…좋은 기회고 과정" 김지운 감독·송강호 '거미집',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파묘' 장재현 감독,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글로벌 팬 만난다 "LG 올레드 TV, 영화 감상에 최적…색 손실 없어" 예측 불가 범죄 추적…'이름값'으로 얽힌 조진웅·김희애의 '데드맨', 곧 개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