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사에 길이 남을 사진 한 장 2020-02-10 08:14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9일 오후 5시(한국시간 10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관련기사 네오위즈 'P의 거짓', 웨비 어워드 3관왕 영예 할리우드도 故 이선균 추모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美 아카데미 각본상 불발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미국감독조합상 수상…28일 내한 확정 [뉴욕증시 마감] 파월, 3월 인하 베팅에 '찬물'…나스닥 2.2% 하락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