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총리 “중국 내 위험지역 추가 입국제한 조치 검토” 2020-02-09 15:44 윤상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내 우험지역 추가 입국제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신종코로나] 광둥성 사례 또 발생한다면…中 입국제한 압박 거세질 듯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세균 "중국 내 위험지역 입국제한 검토…우한교민 3차 항공기 투입" 외 [신종코로나] 정세균 총리, 확대 중수본 회의 주재…입국제한 논의할 듯 [신종코로나] 취임 1000일에도 ‘동분서주’한 文 대통령(종합) [신종코로나] 정부, 뮌헨서 한·중외교장관 회담 추진..."'習 상반기 방한' 차질 없도록 할 것" 윤상민 기자 cinemond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