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심서 무죄 선고받은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2020-02-07 10:4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코스닥 상장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라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