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미래가 그 미래가 아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미래한국당 2020-02-05 14:55 남궁진웅 기자 단상에서 미래한국당을 비난하는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연합뉴스]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미래한국당 창당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하자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에 의해 쫒겨나는 오태양 미래당 대표.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尹, 홍철호 정무수석 임명…"민생 목소리 잘 경청할 것" 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선택 4·10] 나경원, 동작을 당선 확정…"진심이 이겨" [여의도 IN] 尹-李 영수회담 초읽기…역대 사례는 어땠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