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으로 향하는 푸젠성 의료진, 웃으며 아빠 보내주는 장한 딸 2020-02-05 13:56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4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의료진인 린유보씨가 후베이성으로 떠나기 전 8살 딸을 안아주고 있다. 푸젠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에 100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관련기사 영천시, 中 국제우호도시대회 '교류 협력상' 수상 300만원 주인공은? 엘리자베스아덴, 릴스 챌린지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 SNS 채널 개설 기념 오픈 이벤트 실시 "내수 살려라" 中 대도시 시내 면세점 6→27곳 늘린다 [김다이의 다이렉트] 무비자 시행 발표에 중국 여행 문의 '쇄도'…中 여행지 '관심 집중'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