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으로 향하는 푸젠성 의료진, 웃으며 아빠 보내주는 장한 딸 2020-02-05 13:56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4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의료진인 린유보씨가 후베이성으로 떠나기 전 8살 딸을 안아주고 있다. 푸젠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에 100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관련기사 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 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MS·아마존·엔비디아까지 모여서 9000억원 투자한 회사는 어디? 中도 귀향 대신 여행한다...각지 관광지 맞이로 들썩 [인사] IBK기업은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