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종코로나 확산에 에탄올주 강세 2020-02-05 10:38 서호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으로 국내 증시 관련 테마주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주식시장에서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17.39%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됐다. MH에탄올(5.65%)과 한국알콜(7.15%)도 동반 상승했다. 국내에서 신종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특징주] KB금융, 1Q 실적 선방에 강세 [특징주] 하이브, 민희진 대표와 갈등 격화에 장 초반 5%↓ [특징주] 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 [특징주] '액면분할' 에코프로, 거래 재개 첫날 11%↑ [특징주] 한화엔진, 1Q 깜짝실적에 강세… 52주 신고가 경신 서호원 기자 cydas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