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홍명종 변호사 선임
2020-02-04 01:22
NH농협은행은 홍명종 준법감시인(부행장)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홍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울대 정책학과 석사, UC 데이비스 로스쿨(Davis Law School) 국제거래법 석사 졸업했다. 이후 제37회 행정고시와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시와 총리실, 금융위원회에서 약 15년간 공직생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은행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중용했다"고 말했다.
홍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울대 정책학과 석사, UC 데이비스 로스쿨(Davis Law School) 국제거래법 석사 졸업했다. 이후 제37회 행정고시와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시와 총리실, 금융위원회에서 약 15년간 공직생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은행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중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