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압병동에 뜬 무지개 2020-02-0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세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 중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음압병동 앞에서 중랑구 보건소 관계자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