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비 추모하는 수퍼볼 2020-02-03 10:12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2일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볼이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관중들이 갑작스런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미 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관련기사 “캡슐형 세탁세제 세척성능, 커클랜드 최우수·아토세이프 최저” 미국판 ‘꽃보다 할배’ 22일부터 한국 촬영 ‘슈퍼볼’ 하루 미국인들 닭날개13억개 먹어 레이디 가가, 내년초 수퍼볼 하프타임쇼 무대 선다 [포켓몬고 열풍] ➍ 레벨 20 탈출기...하이퍼볼의 발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