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 쏙 뺀 르네 젤위거 2020-02-03 09:02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배우 르네 젤위거가 영화 '주디'로 여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화려하게 돌아온 '2024 서울빛초롱축제' 내달 청계천서 개최 [아주 인터뷰] 휘브, 어쩜 이리 다채로운지 '위키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관객수 2.5배 껑충 [슬라이드 포토] 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종합] "애증의 사제" 설경구·박은빈, '하이퍼나이프'로 새 얼굴 꺼낸다(2024 디즈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