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윤석열 붙어보자’ 임종석 전 비서실장 제대로 칼 갈았다?
2020-01-31 18:31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10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30일 검찰 출석 ‘윤석열 목적 가진 수사 확신’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30일 공판에서 새로운 증언 나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30일 검찰 출석 ‘윤석열 목적 가진 수사 확신’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30일 공판에서 새로운 증언 나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30일(목)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임 전 실장은 “이번 사건은 검찰 스스로 울산에서 1년 8개월에나 덮어뒀던 사건을 작년 11월 검찰총장 지시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때 이미 분명한 목적을 갖고 기획됐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주장했죠.
임 전 실장은 “아무리 그 기획이 그럴듯해도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검찰을 향해 작심 비판을 했는데요.
검찰 소환 전 임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글에 내포된 의미는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같은 날인 30일,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의 공판도 열렸는데요. 이날 새로운 증언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재판이 거듭될수록 검찰의 주장이 계속 바뀌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무슨 발언이 나왔을까요?
이번 주 아주3D에서 제대로 짚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송다정PD 편집 주은정PD
이날 임 전 실장은 “이번 사건은 검찰 스스로 울산에서 1년 8개월에나 덮어뒀던 사건을 작년 11월 검찰총장 지시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할 때 이미 분명한 목적을 갖고 기획됐다고 저는 확신한다”고 주장했죠.
임 전 실장은 “아무리 그 기획이 그럴듯해도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검찰을 향해 작심 비판을 했는데요.
검찰 소환 전 임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글에 내포된 의미는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같은 날인 30일,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의 공판도 열렸는데요. 이날 새로운 증언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재판이 거듭될수록 검찰의 주장이 계속 바뀌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무슨 발언이 나왔을까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송다정PD 편집 주은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