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교민 수송 진두지휘 나선 조원태 2020-01-31 08:1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 수송에 투입되는 전세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코트라, '중-유럽 화물열차 활용한 수출 물류 방안' 웨비나 개최 中 스벅 신메뉴 '라떼'에 '동파육'이?...엄청난 가격에 중국인 '기겁' 김진태 지사, IOC 위원 초청 월정사 갈라 만찬 개최 샤오미 창업자 "잡스는 내 우상...내년 출시 전기차 반드시 성공할 것" 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