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짜뉴스, 악의적인 카톡 유포 2020-01-31 08:0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감염 우려자가 경남에서 발생했다는 가짜 뉴스가 잇따라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께 창원지역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내용이 적힌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짜 뉴스. 관련기사 하이브·단월드, 연관설 부인…BTS 측, 루머 유포자 고소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활성 이용자 3달 연속 감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故 박보람 둘러싼 가짜뉴스에 소속사 "강경대응…선처 없다" 22대 총선 野 대승...'ICT 정책 추진력' 상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