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교민 수송할 전세기, 인천공항서 이륙 2020-01-30 21:07 황재희 기자 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 출발 출발 준비하는 우한행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관련기사 북·러, 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구체 내용은 비공개 검찰, 조명균 전 장관 압수수색…이스타 방북 전세기 특혜 의혹 '최장 12일' 징검다리 연휴… 모두투어, 10월 황금연휴 예약률 45% 증가 [격동하는 여행사①] 패키지 여행 주춤, 소규모·프리미엄으로 활로 모색 LG유플러스 '포동', 반려견 전용기 네 번째 운항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