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규모 3.2 지진 2020-01-30 07:44 이소라 기자 30일 새벽 경북 상주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0시 52분 경북 상주시 북쪽 20㎞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0시 52분께 경북 상주시 북쪽 20㎞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D램 가격, 1년4개월 만에 2달러대 회복 화성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군포도시공사, CEO·노동조합 합동 재난안전체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정전에 멈춘 오염수 방류 재개 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