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국산 수제맥주도 4캔에 1만원” 2020-01-27 11:59 석유선 기자 52년 만에 바뀐 주세법의 영향으로 국산 수제맥주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음달부터 수제맥주 5종에 대해 ‘4캔에 1만원’ 행사를 한다. 이는 2017년 수제맥주 도입 이래 처음이며, 또 다른 수제맥주 3종도 3캔에 9000원 행사를 할 예정이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관련기사 위스키부터 막걸리까지...편의점, 봄맞이 주류 대전 [기획]군산시 2023년 군산관광,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구축의 한 해 대구 달서갑 홍석준 의원 지지선언 일주일째 계속 이어져 이권재 오산시장,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오산시 미래 위해 나아가겠다" [아주초대석] 이인기 수제맥주협회장 "본연의 퀄리티로 수출 승부…K-비어 트렌드 만들어야"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