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방시의 2020년 컬렉션, '누가 봐도 한복인데?' 2020-01-22 08:2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봄 여름 2020 패션 컬렉션에서 모델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머스크 찬사' 받은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까지 꿰찼다 롯데이노베이트, 초실감형 메타버스 '칼리버스' 오픈 [뉴스메이커] LVMH 아르노의 명품 제국…"대통령은 몰라도 디올은 알더라" [포토] 고현정, '고혹적인 미모' [포토] 최현욱, '순백의 왕자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