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맞수 툰베리, 다보스에서도 불꽃 튈까? 2020-01-22 08:1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스웨덴 출신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제50차 세계경제포럼의 첫날 세션에 참여하고 있다. 10대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는 지난 2019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기후변화에 대한 설전 아닌 설전(?)을 주고 받으며 일약 세계적인 환경 아이콘이 되기도 한 인물이다. 관련기사 한국엡손, 대학생과 함께한 '별빛영화제' 성료 오산시, 에코리움 전망타워 새단장 [장준호의 개념시선] 尹정부, 탄소중립법 제대로 시행해야 하는 이유 '고1 정당 가입' 개정안 통과에 학생ㆍ학부모 반응 엇갈려 [임병식 칼럼] 일상화 된 기후변화…제대로 된 대책 마련 시급하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