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스마트폰 새 수장에 노태문 2020-01-20 09:20 임애신 기자 삼성전자는 20일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노태문 사장을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으로 선임했다. 관련기사 [ASIA Biz] 첨단 기술투자 중심지 노리는 베트남, 극복 과제도 산적 [기업도 멈췄다] 탄핵정국, 소부장 타격 한층 더 커...대기업도 투자 축소 우려 삼성, 3분기 기업용 SSD 1위 유지…"AI 데이터센터 수요 영향" [오정근의 아주 경제적 시선] 지구촌 덥치는 차이나 공습 …K-산업 경쟁력 사수하라 우즈·매킬로이 스크린 골프 리그, 삼성 LED 사용한다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