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중 무역 합의에 화웨이 멍완저우도 기대감? 2020-01-19 11:4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의 밴쿠버 자택에 연금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미국 신병 인도를 위한 법원 심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소송 당사자 협의에 출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화웨이'로 도배된 중국 중학교 시험지? [이학노 칼럼] 국가안보 '첨단산업기술 무역 경쟁력'에 달렸다. [특파원스페셜]"中 첨단제조업 미래" 5.5G 무장한 中 자동차공장 MWC 상하이 키노트 진행한 멍완저우 화웨이 회장 "5.5G와 생성AI가 산업 혁신 이끈다" 멍완저우 회장 "화웨이 연구·개발 계속...연결성·컴퓨팅·스토리지·클라우드로 성장 지속"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