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정결과 클림트의 진품으로 확인 2020-01-19 11:3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자의 리치 오디 미술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23년만에 발견된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여인의 초상'이 17일(현지시간) 감정 결과를 밝히는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이탈리아 검찰은 전문가들에 의해 이 그림이 진품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감정결과 설명하는 이탈리아 미술 전문가.[AP=연합뉴스] 관련기사 100년간 종적 감췄던 클림트 초상화, 경매 나온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황금빛 관능, 구스타프 클림트' 개최 청남대서 구스타프 클림트展 개최… 황금빛 색채의 향연으로의 초대 오티스 엘리베이터 '젠쓰리', 앰비언스 디자인 시리즈' 주목 메이필드호텔 서울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와 아트 퍼포먼스 즐겨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