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양준일 신드롬… 과거 팬미팅 현장 이모저모 2020-01-19 11:24 조득균 기자 가수 양준일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최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연일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최근 '슈가맨3’를 통해 '리베카'가 재조명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