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실속·아름다움' 챙긴 설 선물 강자

2020-01-19 18:34
금강상품권, 남녀노소 불문 최고 인기
女 앵클부츠·男 리갈 구두 대표 추천상품

금강제화가 19일 경자년의 첫 명절인 설 선물을 제안했다.

금강제화는 금강상품권을 최고 인기 선물로 꼽았다. 연령대나 취향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금강제화 제공]

금강제화는 여성 선물로 르느와르와 랜드로바 앵클 부츠를 추천했다. 최근 들어 겨울 추위가 예전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다 보니 여성들이 일년 중 길어야 두세 달 신는 롱 부츠와 달리 한여름만 빼고 사계절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앵클 부츠를 찾는 이에게 제격. 앵클 부츠는 신고 벗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코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쓰임새가 더 많고, 롱 부츠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인기 비결이다.

금강제화 르느와르 부츠는 심플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랜드로바 앵클 부츠도 연령대 제한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발목 위에 살짝 올라오는 길이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팬츠 등에 쉽게 코디 가능하다. 유연한 창과 푹신한 인솔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털안감을 사용해 보온성도 높였다.

남성 추천 선물은 역시 리갈 구두다. 리갈은 1954년 금강제화의 창립과 함께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만 켤레가 팔려나갔다. 특히 90% 재구매율을 기록, 한국 남성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