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윤여정♥전도연, '실친' 모먼트…'지푸라기'
2020-01-17 06:30
영화, 방송, 가요…화려한 제작보고회 현장부터 기사를 담는 과정까지. <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코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줄 만한 '브이로그' 형식의 취재기입니다. 생생한 뉴스와 취재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담아보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감독 김용훈)의 제작보고회 현장이었어요.
이날은 특히 윤여정, 전도연 배우의 '실친(실제 친구)'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는데요.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면서도 애정이 뚝뚝 묻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