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쌓여가는 설 명절 택배 우편물 2020-01-14 15:23 송창범 기자 [사진= 우본 제공]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이두수의 절차탁마] 민주주의라는 나무 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 美 '젤린스키 염원' 에이태큼스 지원…러ㆍ우 전쟁 '게임체인저' 되나 "예방접종부터 미용까지" 현대백, 반려동물 전문관 '클럽 P.E.T' 론칭 경산시립극단 제13회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원효와 요석' 개막 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