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쌓여가는 설 명절 택배 우편물 2020-01-14 15:23 송창범 기자 [사진= 우본 제공]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11월 23일 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한국 머물던 해외 작가 7인이 본 '나의 벗 나의 집' "수능 끝! 비행기 타고 떠나자"…수험생 겨냥 할인 나서는 LCC 한컴이노스트림, 업계 최초 '도장 인식 시스템' 특허 취득 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