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 안심비상벨’ 확대 설치한다 2020-01-14 10:50 (의왕) 박재천 기자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41개 공중화장실에‘여성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용중에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그 동안 여성 안심비상벨 설치, 안전귀가 서비스앱 운영, 다함께 돌봄셈터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의왕시, 의왕ICD 주변 터미널 통합추진 관련 제안 적극 검토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전국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