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북한, 북미정상 친분 강조…비핵화 대화 문 닫지 않아" 2020-01-14 10:14 정혜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미 대화 재개에 대해 "북한이 북·미 정상 간 친분을 강조했다"며 "(북한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