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에 가려진 조국? 2020-01-07 07:5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한동훈은 文정권 사냥개...양심상 수용 어려워" 與 "국회법·양곡관리법 등 6개 악법, 尹거부권 정식 건의" 野김승원 "'김학의 봐주기' 검찰 누가 믿겠나...검찰개혁 이어갈 것" 문재인 '이재명 무죄'에 "다행이고 안심…이제는 제발 민생" [김호균 칼럼] 감세 통한 건전재정 …기재부의 '위험한 도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