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정헌 넥슨 대표 “신작 출시로 ‘초격자’... 향후 10년 준비하겠다”

2020-01-03 13:57

이정헌 넥슨 대표가 넥슨 창립 26주년인 2020년이 앞으로 넥슨의 1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해라며, 주요 신작 출시로 경쟁사와 ‘초격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일 사내 공지에 신년사를 통해 “26주년인 올해 2020년은 넥슨의 앞으로 10년을 결정지을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가 가진 라이브 서비스 역량에 더욱 투자해 ‘초격차’를 만들어보려 한다“며 ”신작들을 더 갈고 닦아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5G 클라우드 게이밍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올해 이에 대한 대비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의 출현과 더불어 게임 외 많은 대체재가 생겨나면서 경쟁상황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2020년은 전열을 탄탄히 정비하여 화력을 집중할 그 때를 대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넥슨 가족 여러분 사이의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치열하게 라이브 프로젝트들을 수성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를 가능하게 해주고 계시는 분들, 앞으로의 넥슨을 더욱더 빛나게 해줄 신작들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분들, 그 외에도 다양한 직군의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임직원 모든 분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한다면 경쟁력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나온 25년보다 앞으로의 25년이 더욱더 찬란해질 수 있도록 저와 경영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사진=넥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