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벽두, 총선 앞둔 안철수 전 대표의 다짐 2020-01-02 09:38 남궁진웅 기자 [안철수 전 대표 페이스북 캡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간의 해외 체류를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로 복귀하겠다고 2일 시사했다. 안 전 의원은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선고...김동현 부장판사 관심집중 민주당, 명태균 '서초갑 공천' 개입 의혹..."대통령 내외분이 주신 것" 與내부 당원게시판 파열음 확산…"쇄신 골든타임 놓쳐" vs "상황 지켜보자" '트럼프 인맥' 구축 서두르는 日..."총리보좌관 美파견, 트럼프 측과 접촉" 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 3대특별시 조성 박차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