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벽두, 총선 앞둔 안철수 전 대표의 다짐 2020-01-02 09:38 남궁진웅 기자 [안철수 전 대표 페이스북 캡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간의 해외 체류를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로 복귀하겠다고 2일 시사했다. 안 전 의원은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0·16 재보궐, 강화 찾은 이재명 "선거 못 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선거법 위반' 최재영 검찰 출석…"명품백 '무혐의'는 봐주기 수사" [2024 국감] 선관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 "선거법상 처벌규정 없다" 野, 재보선 선거운동 첫날 '호남 집결'..."이재명 흔들 땐가" 신경전 격화 NHK "이시바 日총리, 내주 아세안 정상회의서 한일 정상회담 예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