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수처법과 법무부 장관, 연이은 빌드업에 윤석열의 대응은? 2020-01-02 09:3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윤 총장은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한편 윤 총장은 지난 31일 고위공직자범쥐수서처(공수처) 설치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후 신년사를 통해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우리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세로 중단 없는 개혁을 계속해 나가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국회 운영위, '김건희 동행명령장' 두고 고성...尹-명 녹취록 공방도 예고된 무혐의?…'김 여사 봐주기' 수사 논란 검찰, 수심위 없이 금주 '김건희 도이치' 최종 처분...'불기소' 유력 [2024 국감] 추미애 "용산 비행금지구역서 미승인드론 230건 적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