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더 뉴 그랜저' 잘나가는 이유 2020-01-02 07:15 조득균 기자 현대자동차의 성공이미지로 부각된 '더 뉴 그랜저' 계약 건수에 관심이 집중된다. 출시 50일 만에 5만대를 넘기며 일평균 1000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0~40대의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젊은 세대도 찾는 차량으로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는 의견이 나온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더욱 젊어진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