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97 2019-12-31 11:12 조득균 기자 나이키 에어맥스 97. 혁신적인 나이키 에어 유닛을 발아래 전체적으로 적용하며 러닝계를 뒤흔들었다. 강렬한 새 컬러와 반짝이는 골드로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한 새로운 나이키 에어맥스 97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 [포토] 절도범이 훔쳐갔던 '얼굴 없는 천사' 성금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