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작은 나눔 큰 기쁨'에 시선 2019-12-29 08:53 조득균 기자 강다니엘의 선행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강다니엘과 그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강다니엘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 원을 기부,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3만1000장을 기부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 나눔 소식을 알렸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포토] 전소민-양세찬, '어색어색' (2019 SBS 연예대상)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