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투기·투기과열지구 9억초과 주담대 LTV 40→20% 강화 2019-12-16 13:04 최지현 기자 정부가 오는 23일 부터 현행 40% 적용 중인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LTV)을 20%로 강화한다. 정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세청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공정위, 4대 은행 LTV 담합 의혹 '재심사'…결과 내년으로 연기 디딤돌대출 규제, 수도권 아파트만 적용... 내달 2일부터 시행(종합) 대출정책 갈피 못 잡는 정부…'갈지자 행보'에 시장 혼란 가중 정책대출 조이고 금리도 올라…'대출 절벽' 조짐 쏘카,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 흑자 전환 최지현 기자 tiip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