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엑터스, ‘연탄은행 돕기’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연다
2019-12-12 18:02
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 기부위해 자선패션쇼 개최
시니어모델·연기 전문 엔터테인먼트 제이액터스가 오는 21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은행을 돕기 위한 자선패션쇼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한 해를 끝내는 연말 뜻 깊은 행사를 통해 힘든 상황에 처한 불우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디자이너, 쇼연출, 사회자, 시니어모델,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상은 디자이너 브랜드 엑스와이, 포튼가먼트, 크리스탈 드레스와 백화점 시니어 브랜드 데시데, 벨리시앙이 협찬한다.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는 “지난해 연탄 6000장 기부에 이어 올해는 1만장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행사를 기획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문화예술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고 시니어 모델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 연탄은행 사랑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는 한 해를 끝내는 연말 뜻 깊은 행사를 통해 힘든 상황에 처한 불우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디자이너, 쇼연출, 사회자, 시니어모델, 스태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상은 디자이너 브랜드 엑스와이, 포튼가먼트, 크리스탈 드레스와 백화점 시니어 브랜드 데시데, 벨리시앙이 협찬한다.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는 “지난해 연탄 6000장 기부에 이어 올해는 1만장을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행사를 기획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문화예술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고 시니어 모델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