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 52시간 보완대책 발표하는 노동부 장관 2019-12-11 13:5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