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수 춘천시장 1천480만원짜리 안마시트 2019-12-11 07:2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이재수 춘천시장이 자신이 탈 차량에 1천400만원이 넘는 안마기능 포함 고급시트를 설치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재수 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민주권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