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신선 시집 2019-12-10 08:58 이한선 기자 매우 단순한 저녁, 신선 지음, 시인동네 [시인동네] 1993년 ‘시와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선 시인의 시집이다. 어둠과 불빛, 달빛 등이 등장하는 검고 어두운 저녁을 묘사하면서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시들이 실려 있다. 관련기사 '소년이 온다'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트럼프 2.0 시대' 돌풍 [신간] 술술 읽히는 친절한 반도체 투자 트럼프 귀환에 '트럼프 2.0 시대'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신간] 아재 피아니스트의 88클래식 [신간] AI가 미디어 산업에 불러올 머니게임과 부작용 'AI 에이전트가 온다'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