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시티 베스트11 공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무려 70m를 넘는 단독 드리블에 이은 원더골로 시즌 10호골을 작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통합 베스트11이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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