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신규 엔진 장착한 프리미엄 디지털 복합기 'iR2600' 시리즈 출시
2019-12-07 11:55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신규 엔진을 장착한 프리미엄 디지털 복합기 '이미지러너(iR)26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iR2645, iR2635, iR2630, iR2625 등 4종으로 구성된 모델이다. 하이엔드 엔진을 장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본체의 견고함과 출력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전 모델 대비 약 2배 향상된 토너 수명을 통해 프린터 유지 비용을 대폭 낮췄다.
출력 속도, 용지 대응력 등 기본 사양도 개선됐다. 분당 최대 45매(iR2645 기준)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A4용지뿐만 아니라 A5와 A6R 용지도 출력이 가능해 폭넓은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도 제공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결해 특별한 단말기 설정 없이 모바일만으로 인쇄, 스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7형 풀컬러 조작 패널을 탑재해 조작 용이성을 높였다. 타임라인 기능으로 정형화된 업무는 원버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iR2600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엔진을 탑재해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소모품의 수명을 늘려 사용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사무기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iR2645, iR2635, iR2630, iR2625 등 4종으로 구성된 모델이다. 하이엔드 엔진을 장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본체의 견고함과 출력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전 모델 대비 약 2배 향상된 토너 수명을 통해 프린터 유지 비용을 대폭 낮췄다.
출력 속도, 용지 대응력 등 기본 사양도 개선됐다. 분당 최대 45매(iR2645 기준)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A4용지뿐만 아니라 A5와 A6R 용지도 출력이 가능해 폭넓은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도 제공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결해 특별한 단말기 설정 없이 모바일만으로 인쇄, 스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7형 풀컬러 조작 패널을 탑재해 조작 용이성을 높였다. 타임라인 기능으로 정형화된 업무는 원버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영업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iR2600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엔진을 탑재해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소모품의 수명을 늘려 사용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사무기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