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서 한중 양국 학생 22명에게 애그리치 글로벌 댄포드 장학금 전달
2019-11-28 18:01
김정구 대표이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올해 애그리치 글로벌 댄포드 사료는 중국 옌타이시정부, 아주경제와 함께 한중 양국간 청소년 교류에 앞장서고 품행이 바른 학생 2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애그리치 글로벌 댄포드 사료는 인류에게 풍요로운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는 사명을 가지고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파키스탄, 베트남 등 15개 사업체를 운영중인 글로벌기업이다
이어 김 대표는 “애그리치 글로벌 댄포드 사료는 3년 연속으로 직원에게 순이익의 30% 배당 약속을 지켰고 앞으로도 이러한 약속은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모두가 창조한 순수익에 직원 30%, 회사유보 30%, 주주 30%, 사회공헌 10% 수익배분 원칙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