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 25일 제2차 정례회 개회

2019-11-25 19:18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 예산 심사 등 12월 16일까지

 

이현종 철원군수가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철원군 제공]


철원군의회는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고 오는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이현종 철원군수의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시작됐다.

일정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남진 의원)와 조례 등 의안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례 의원)를 구성해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특별위원회별로 심사한다.

특히, 지난 247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국방 군사시설 피해대책마련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 연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경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부터 계속된 가뭄극복과 태풍 등 재해 복구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까지 공무원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문 의장은 국방개혁과 관련해 주둔부대와 지역경제와의 공생관계를 지적하며 “기업의 이전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마당에 접경지역의 경제 파탄을 외면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며 모든 군민이 행동에 나서줄 것”을 독려했다.